퓨쳐켐,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식약처 임상 1상 신청

입력 2019-06-2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퓨쳐켐이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FC303) 상업 임상을 개시한다.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전문기업 퓨쳐켐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인 프로스타뷰(FC303)의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퓨쳐켐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립선암 진단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및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같은 해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핵의학회 학술대회(EANM)에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FC303)의 비임상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실시한 임상 0상 결과를 보면 동사의 프로스타뷰(FC303)가 미국에서 개발되어 임상시험 중인 DCFPyL(F18)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며 "높은 암 선택성과 낮은 정상장기 선택성으로 보다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이 가능해 국내 임상 1상을 연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임상과 함께 미국 임상 계약도 협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립선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남성암이나 현재 진단은 직장 수지검사나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 후 전립선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퓨쳐켐의 전립선특이세포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방사성의약품이 상용화되면 정확한 병기 설정과 환자 편의성이 높은 글로벌 의약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28,000
    • -0.25%
    • 이더리움
    • 3,45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117
    • -0.05%
    • 솔라나
    • 126,600
    • -1.1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92
    • +1.65%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23%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