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19년 홀몸어르신 살피미 발대식 개최

입력 2019-06-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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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LH 관계자 및 살피미를 비롯해 장애인고용공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지난 해 도입한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고용 취약계층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올해 LH는 지난해보다 27명 증원된 64명의 장년장애인을 채용했다. 살피미들의 직무를 다양화하고 수혜 대상을 확대(7개 본부→12개 본부)했다.

이번에 채용된 살피미들은 올해 12월까지 약 7개월 간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방문해 말벗서비스 제공, 생활민원 접수, 실태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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