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빵은 먹고 다니니"…소치 이후 5년, 체중 부담 덜어낸 건강美

입력 2019-06-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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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체중관리 부담 없는 건강미 드러낸 무대

(출처=MBC, SBS 방송캡처)
(출처=MBC, SBS 방송캡처)

전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여제 김연아가 1년여 만에 한국 대중 앞에 나섰다. 한층 더 친근하고 자유로워진 김연아의 모습은 치열했던 선수로서의 면모와는 달랐다.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가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연아가 빙판 위에 올라 두 차례의 갈라 프로그램과 오프닝·엔딩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김연아의 모습은 선수 활동 당시와 비교해 사뭇 건강한 체형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가벼운 몸을 위해 체중 관리에 철저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보다 한층 자유로워진 근황이 묻어나는 지점이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공연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오랜만에 빙판 위에 서서 긴장감을 느꼈다"라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많은 관중들이 호응을 해 주셔 공연을 잘 마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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