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유가·환율하락에 채권금리 하락

입력 2008-07-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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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급락과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5%대를 이어갔다. 한은의 물가안정화를 위한 의지표명에 채권금리는 한때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하락하며 마감했다.

23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5.84%를 기록했다. 5년물은 0.05%포인트 하락하며 5.90%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1%포인트씩 내려 각각 5.92%, 5.89%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5.88%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5%포인트 내린 6.43%를 기록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보합권에 머무르며 5.59%, 5.92%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들이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은행들의 순매수 규모가 4000여계약을 이르면서 국채선물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9월물은 전일대비 20틱 상승한 105.4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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