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개인이 주도한 상승...536.23(6.50P↑)

입력 2008-07-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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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상승반전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50포인트(1.23%) 오른 536.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 상승의 주역은 개인.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204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28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방송서비스(4.13%)가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구가했으며, 기계장비(3.08%), 운송장비부품(3.08%), 화학(2.27%), 금속(2.07%), 제조(1.97%), 통신방송서비스(1.89%), 의료정밀기기(1.8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정보기기(-1.70%), 출판매체복제(-0.68%), 운송(-0.59%), 기타서비스(-0.5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NHN(0.75%), 태웅(0.10%), 하나로텔레콤(0.29%), 다음(0.31%), 평산(3.77%), 태광(1.45%), 성광벤드(6.29%), 코미팜(0.56%) 등이 올랐고 메가스터디(-3.93)는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슈프리마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로봇랜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노메탈로봇과 마이크로로봇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한가 31종목을 더한 611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한 347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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