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환경의날 맞아 종이로 만든 카드 출시

입력 2019-06-05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벅스 종이 카드(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종이 카드(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5일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플라스틱 카드 대신 종이로 만든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종이 카드는 흰색 배경에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강조된 '스타벅스 화이트 컵 카드'로,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고자 재활용 가능한 종이 재질로 만들어졌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바나나 포장을 옥수수 전분당 추출 원료가 사용된 생분해성 플라스틱 재질로 하는 등 친환경 포장재를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사과 가득 핸디 젤리'와 '한라봉 가득 핸디 젤리'에는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 종이 빨대를 시범 도입해 11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사용 중이다. 빨대가 필요 없는 컵 뚜껑(리드)도 함께 들여와 일회용 빨대 사용량이 50%가량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시작된 '그리너 스타벅스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환경 경영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련 활동을 이어가 환경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6,000
    • +3.44%
    • 이더리움
    • 3,546,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17%
    • 리플
    • 2,153
    • +1.22%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89%
    • 체인링크
    • 14,040
    • +0.72%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