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에 고액자산가 특화 영업점 오픈

입력 2019-06-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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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강남'으로 불리는 푸미흥에 개점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가운데)과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오른쪽 첫번째), 윤병원 총영사관 금융영사(오른쪽 세번째), 김흥수 코참회장(오른쪽 다섯번째), 짠 티 투 하 신한PWM 푸미흥 센터장(왼쪽 첫번째)이 4일 호치민 푸미흥에서 여린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가운데)과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오른쪽 첫번째), 윤병원 총영사관 금융영사(오른쪽 세번째), 김흥수 코참회장(오른쪽 다섯번째), 짠 티 투 하 신한PWM 푸미흥 센터장(왼쪽 첫번째)이 4일 호치민 푸미흥에서 여린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푸미흥에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영업점을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푸미흥은 베트남에서 호치민의 ‘강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자산 고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을 계기로 고자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고객별 전담 직원을 배정하고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현지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PWM 컨설팅 전문가도 파견했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을 비롯해 주(駐) 호치민 총영사관, 코참 등 현지 주요 기관의 인사 및 고객들이 참석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고객들뿐만 아니라 한국 교민들에게도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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