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현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K-브랜드 상표 무단 선점과 위조·모방 피해에 공동 대응한다. 양 부처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한국지식재산보호원(보호원)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 거점을 활용한 침해 사례 공유와 대응, 수출·지식재산 지원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중기부와 지재처는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빈패스트 자동차금융 누적 1억달러⋯협력 기반 확대빈그룹 아리랑본드 주선·400억원 직접투자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과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을 자본시장 영역으로 확대한다.
2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17일 베트남 호치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사에서 빈그룹 경영진과 만나 양사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코트라, 14~22일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서 로드쇼기자재·환경제어·생육관리 기술 소개…바이어 연결부터 계약 연계까지 지원
국내 스마트팜 기업들이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4개 도시에서 현지 구매업체를 만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정부는 기업별로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하고, 행사 이후에도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
NH농협금융지주가 베트남 농촌지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이달 7일과 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체인지 메이커스(NH Change Makers)’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베
덴티움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 독립궁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치과 학술대회 'VIDEC 2026'에서 공식 프로그램인 ‘2026 덴티움 호치민 포럼’을 단독 개최하고, 현지 치과의사 200여 명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VIDEC은 베트남 치과구강악안면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치과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약 20년간 이어져
무신사 스탠다드 독점 유통 계약 체결 호치민 등 오프라인 매장 출점 추진필리핀·인도네시아 이어 동남아 거점 확대현지 대형 유통망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무신사가 베트남 대표 유통 기업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무신사는 21일 베트남 대형 유통 기업 '아이멕스 팬 퍼시픽 그룹(IPPG)' 산하의 'ACFC'와 파트너십을 맺고 베트남
매출 15.5%·영업이익 17.9% 증가…중국 매출 24.4%↑베트남·러시아도 성장세…러시아 영업이익 62.2% 급증국내외 생산설비 확충 속도…창사 이래 첫 반기배당 실시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239억원으
에어프레미아가 약 3년2개월 만에 인천~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프레미아는 11월 5일부터 인천~호치민 노선을 주 5회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9월 운항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재운항이다. 인천발 항공편은 매주 월·수·목·토·일요일 오후 6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11시(현지시간) 호치민 떤선녓 국제
베트남 물기업 지분 인수 후 기술·경영·재무 체질개선올해 매출 13%↑ 예상…39년간 배당 2080억원 기대SWNM 도입해 효율 증대…국내기업 3사 동반 진출도
베트남 수처리기업 푸미빈(Phu My Vinh·PMV)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이하 수공)가 구상한 베트남 진출 전략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수공은 작년 9월 PMV 지분 30%를 약
물 풍부하지만 염해·침수 겪는 베트남 '제3산업도시' 하이퐁수공, 하이퐁과 물기술협력 MOU…현지 물인프라사업 참여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3km 떨어진 하이퐁시(市)의 남부 끼엔하이. 이 지역의 핵심 수원인 다도강(江) 하류의 한 아스팔트 다리 너머에 인적 없이 수풀만 가득한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하이퐁 남부경제특구의 중장기 물 수요
방산 수출 힘입어 매출 13.3% 증가영업익은 원가 부담 등으로 9.7% 감소
현대로템이 방산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수주잔고는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했다.
현대로템은 24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060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베트남 발전 시장에서 1000만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K-발전 기술'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중부발전은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 나트랑, 빈탄, 호치민 일대에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회원사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성황리에 현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
베트남 금융중심지 조성·QR 결제연동 협력 논의호주와 금융안정·금융보안 고위급 대화현지 금융회사·기업 만나 금융·실물 동반진출 점검
금융위원회가 베트남과 호주를 잇달아 방문해 금융중심지 조성, 금융안정, 금융·실물 동반진출 등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한·베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한·호주 금융협력포럼을 계기로 금융외교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금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9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RE:FLECT)]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월 팬들의 열띤 반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된 팬콘 '리플렉트(RE:FLECT)'의 앙코르 콘서
사명 변경 후 글로벌 비즈니스 청신호…공연 기획ㆍ제작 등 체질 개선 가속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오케이이엔엠이 주관하는 '박지훈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가 흥행을 기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가시적이 성과를 달성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이번 투어가 서울 공연의 흥행에 이어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입증했다고 23일
"베트남 등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전남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베트남 K-EXPO)'에서 지역 수출기업 10개사가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했다.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진 셈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재외한국교육원 중심 한국유학박람회 15회 개최외국인 유학생 25만명 시대…해외 유치 거점 확대맞춤형 상담·GKS 홍보 강화…“공공 유학 플랫폼”
교육부가 재외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확대에 나선다. 미국·일본·베트남 등 12개국에서 한국유학박람회를 잇달아 열고 맞춤형 유학 상담과 정부초청장학생(GKS) 홍보 등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확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종합 지원 거점이다. 사무공간은 물론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해외 시장 진출 플랫폼이다. 비입주기업에도 현지 정착을 위한 법률·회계·노무 등
50대 이상 중장년의 버킷리스트엔 항상 해외여행이 포함된다. 그러나 직장 생활 중인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행·여가 플랫폼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와 국내 최초 액티브 시니어 플랫폼 ‘시놀’이 손을 잡고 시니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여행 상품은 50대
정부가 국제선을 늘리기로 하면서 오는 5월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정부가 해외입국자의 격리 의무 조치를 해제하면서 주요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 예약 건수가 2~4배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롯데관광개발이 홈쇼핑에서 판매한 북유럽 10일 패키지는 600만 원 대의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었지만 방송 70분 만에 1600건의
몇 년 사이 부쩍 가까워진 나라가 있다면 곧장 베트남을 떠올리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팀을 아시아 최고 팀으로 환골탈퇴시킨 박항서 감독의 활약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박 감독의 베트남 입성 훨씬 이전부터 ‘브랜드 코리아’를 알리며 실질적인 협력과 양국 간 우호 증진에 힘써온 이들이 있었다. 바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