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시장서 휴대폰 판매 1억5천만대 돌파

입력 2008-07-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 진출 11년 만에 휴대폰 누적 판매 1억5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97년 6월 미 스프린트사에 CDMA 휴대폰을 수출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01년 1000만대, 2004년 5000만대, 2006년 12월 1억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 7월에 1억5000만대를 넘어섰다.

특히, 1억5000만대 휴대폰 누적 판매는 1억대 누적 판매 돌파 후 약 1년 6개월여만에 달성한 업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삼성 휴대폰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판매 1억5000만대 돌파는 미국인(2007년 6월 현재 약 3억명 추정) 2명 중 1명이 삼성 휴대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휴대폰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삼성전자는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앞세워 미국 휴대폰 시장 2위에 올라서며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미국 시장에서 830만대(시장점유율 22.1%)의 휴대폰을 판매하며, 모토롤라(960만대. 25.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브랜드 조사기관인 '브랜드 키즈(Brand Keys)'로부터 휴대폰 업계 최초로 2002년부터 7년 연속 휴대폰 부문 고객 충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미국인에게 가장 친밀한 휴대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 손대일 법인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26%
    • 이더리움
    • 2,98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9%
    • 리플
    • 2,019
    • +0%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5.9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