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중국 장가항과 40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해지

입력 2019-05-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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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은 중국 업체인 ‘ZHANGJIAGANG KANGDEXIN OPTRONICS MATERIAL Co., LTD’와 39억7044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92%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종료일까지 출하가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약 상대방에서 제품 검수 및 출하, 대금지급등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해지공시를 하게 됐다”며 “향후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에 계약위반에 따른 중재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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