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이에스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국 keystone industries사가 보유하고 있는 콜롬비아 석탄탄광에 대한 지분투자와 관련해 검토했으나 전 대표이사의 관계 사업으로 keystone industries사의 협의 당사자 부재 및 조직 구조, 조직원 미비 등의 사유가 발생해 사업의 계속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분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07-22 18:16
유리이에스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국 keystone industries사가 보유하고 있는 콜롬비아 석탄탄광에 대한 지분투자와 관련해 검토했으나 전 대표이사의 관계 사업으로 keystone industries사의 협의 당사자 부재 및 조직 구조, 조직원 미비 등의 사유가 발생해 사업의 계속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분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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