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월까지 2ㆍ3기 신도시 등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 마련

입력 2019-05-30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7월 지자체 의견수렴

▲서울 사당역 인근 한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서울 사당역 인근 한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정부가 8월까지 2,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남양주, 검단 등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을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광위는 본부장(상임위원)을 팀장으로 하고 국토부내 교통 및 주택 부서,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 전문가로 TF를 구성해 28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지자체 의견수렴 방식, 기본구상안 검토방향 및 TF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광위는 지자체 의견수렴은 지역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7월까지 2개월 동안 총 8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2기 및 3기 신도시가 위치한 수도권 지역은 기초 지자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신도시 교통대책 보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은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자 편의 및 안전 증진, 교통비 절감을 목표로 해 2, 3기 신도시까지 망라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교통대책은 지역 간 이견조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조정기능을 활용해 적극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지자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구상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87,000
    • -0.54%
    • 이더리움
    • 3,44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74%
    • 리플
    • 2,143
    • +0.85%
    • 솔라나
    • 128,400
    • +0.55%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6%
    • 체인링크
    • 13,900
    • +0.5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