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제이엘에스, 2분기 영업이익 17억원 달성(상보)

입력 2008-07-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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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는 22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1.7% 상승한 17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9.8% 상승한 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2분기 누적실적은 당년 초 발표했던 영업이익의 90%이상을 달성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양호한 실적은 초·중등부 영어 교육 시장의 확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학원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작년부터 금년까지 신규 오픈한 9개 학원의 학원생 증가에 따른 이익호조가 실적상승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통신사업부인 우리별텔레콤과 5월1일자로 물적분할 됨에 따라 우리별텔레콤 실적 4월(1달)은 영업이익에 포함돼 있으며, 이후 5월 이후 실적은 지분법으로 영업외 손익에 반영됐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신규 학원 오픈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발생이 이익으로 전환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많이 개선 됐다"며 "2008년 영어 교육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상제이엘에스의 교육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초·중등 대상의 영어 교육 콘텐츠와 학습효과 등을 검증 받은 정상제이엘에스는 올해 상반기 3개 학원을 오픈하고 추가로 7개 학원의 신규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당초 계획했던 경영목표를 훨씬 초과달성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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