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 석유유통업체와 합병 검토...등록법인신청서 제출

입력 2008-07-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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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가 지난 10일 인수한 유류 유통업체인 유성피앤씨와 합병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22일 "유성피앤씨와의 합병을 검토중에 있어 유성피앤씨의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이다"며 "큐리어스의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연초 큐리어스가 세워 두었던 매출액이 자체 달성이 불가능할 경우 합병을 통해 매출액 달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규모합병 대상이 될려면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큐리어스 지난 10일 유류와 화공약품 도소매를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는 유성피앤씨의 지분 100%를 약 28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유성피앤씨는 국내 대기업 정유제조회사로부터 유류제품을 공급받아 CJ GLS, 동양메이저 등 택배, 운송회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3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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