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 실적으로 차별화 시도

입력 2008-07-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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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 기업 제너시스템즈가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39.8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7.5억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너시스템즈는 차세대 통신솔루션 구축이 주력사업으로 KT 등 국내 9개 인터넷전화 사업자 중 7개 사업자의 기간망을 구축했으며, KTF의 SHOW, 국민연금의 기업 통신망을 구축한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이다.

재무팀 강성종 과장은 "1분기 실적은 마케팅 계획과 단 0.8 억원의 근소한 차이로 집계됐다"며 "또한 1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의 10% 수준임을 감안할 때 반기매출을 기대해 달라"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장 이후 시장 분위기 침체 및 인지도 부족으로 기관 등의 관심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며 "이러한 문제점은 최소 1년간의 꾸준한 실적 공시만이 해결책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너시스템즈는 해외 IR과 꾸준한 1:1 간담회 등 지속적인 시장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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