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대규모 PR매수세로 급반등...1562.92(52.93P↑)

입력 2008-07-21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을 비롯한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으로 급등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52.93포인트) 뛴 1562.92로 거래를 마쳤다.

혼조세를 보인 미국증시 소식에도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기관이 줄곧 매수우위를 유지하면서 상승세를 지속했으며 올 들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79억원, 1980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516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은 모두 매수세가 유입돼 차익거래 5913억원, 비차익거래 1116억원으로 총 7029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보험(3.68%)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업(7.79%)과 증권(7.50%)이 급등했고 은행(5.98%), 의료정밀(5.90%), 금융업(5.35%)와 함게 전기가스업, 화학, 운수창고,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제조업이 3%대, 기계, 섬유의복, 운수장비, 철강금속, 유통업, 음식료업, 의약품, 통신업이 2%대, 서비스업, 종이목재가 1%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92%)와 POSCO(3.28%), 현대중공업(1.85%), 한국전력(5.50%), 국민은행(7.18%), 신한지주(5.02%), LG쩐자(4.13%), 현대차(4.11%), SK텔레콤(1.27%), 우리금융(14.34%), KT(1.95%), LG디스플레이(2.95%), 하이닉스(5.30%), LG(2.28%) 등이 올랐다.

종목별로는 증시 강세에 부국증권을 제외하고 미래에셋증권, 한화증권, 동양종금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양증권이 7% 이상 급등하는 등 동반 상승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전국 개발 소식에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 태영건설, 동부건설, 계룡건설 등이 9% 이상 뛰는 그간 낙폭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건설주가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한가 10개 포함 63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177개 종목이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0,000
    • -0.77%
    • 이더리움
    • 2,91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8%
    • 리플
    • 2,003
    • +0.15%
    • 솔라나
    • 123,200
    • -1.44%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2.14%
    • 체인링크
    • 12,930
    • -0.4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