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 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입력 2008-07-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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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힐스테이트 갤러리'가 화려한 외관 디자인과 예술공간을 느낄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견본주택으로 탈바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견본주택은 친환경 모던 디자이너 김종호와 밀라노 전시 등을 통해 국내 디자인을 세계에 알린 김치호의 협업으로 이뤄졌고, 총 5개 평형으로 구성된 견본주택의 각 유니트는 곡선형 가구를 이용, 공간 확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거실과 침실의 가변공간을 통해 멀티스페이스(multi-space)의 개념을 제시했다.

또한, 주방에는 주부들이 감동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적용하고, U아일랜드(u-island), 쿡인/쿡아웃 (cook-in/cook-out) 등 상표서비스 출원된 힐스테이트의 특별한 디자인 아이템을 선보였고, 서재와 놀이터가 된 서실, 남성 공간, 남녀파우더, 투명 욕실 등 다양한 공간과 새로운 생활상을 제공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힐스테이트 갤러리'는 그동안 콘서트.퍼포먼스를 비롯해 각종 공연을 개최했고, 방송가에도 여러번 방영 프로그램의 섭외장소로 주목받을만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아왔다"면서"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국내 업계 최초의 주택문화관에 문화공간을 접목한 강남 일대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개관을 기념, '힐스테이트 아트 앤 컬쳐'프로그램을 통해 음학회를 개최하고, 아트컬러와 함께하는 바캉스 여행, 자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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