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특집]하나銀, "해외여행은 패키지 상품으로"

입력 2008-07-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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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 할인 및 해변은행 운영

하나은행은 휴가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은행 운영과 여행고객들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오는 28일부터 8월12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이동은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금서비스와 환전, 송금, 신용카드 업무 등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피서객들에게 제공한다.

하나은행의 이동은행은 무궁화 2호 인공위성을 통한 무선통신 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특수차량에 탑재한 출장소급 영업점으로 5명의 직원이 근무할 방침이며, 은행업무용 단말기 및 자동화기기 각각 2대, 수표발행기, 직불카드 발급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또 8월 말까지 여름휴가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의 경우 플래티늄카드, 빅팟카드, 오토카드 회원은 본인 10%, 동반자 8% 할인이 제공되며, 하나카드는 전 회원에 대해 7%가 할인된다.

아울러 카드이용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국내외 항공권 이용고객 중 선착순 50명에 한해 CGV 영화티켓(1인2매)이 제공되며, 해외 여행패키지 이용회원은 2인 이상 상품 결제시 숄더백을 증정한다. 또 해외 여행패키지 100만원 이상 결제회원은 선착순 50명에게 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이용권(1인2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명리조트와 타이거월드 덕산스파캐슬, 천안상록리조트, 제주워터월드 등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에서 카드 이용시 본인 및 동반자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휴가기간 동안 하나은행 및 하나카드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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