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 취업자, 16개월째 증가세

입력 2019-05-22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SW) 등 정보통신업에 취업한 사람의 숫자가 1년4개월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 4월 정보통신업 취업자가 8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만4000명(5.4%) 늘어난 것이다.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이로써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과기부 관계자는 "정보통신업은 전체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한 30∼49세 청장년층과 상용종사자 취업자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전체 산업에서 지난달 30~49세 취업자가 27만7000명(2.2%↓),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54만5000명)가 2만1000명(4.0%↑) 증가했다.

또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지난달 32만4000명 늘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5만3000명(67만2000명→72만5000명) 증가해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6.4%를 차지했다.

정보통신업은 여성 고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 여성취업자 증가율은 5.5%로(23만7000명→25만명) 남성취업자 증가율 5.5%(57만7000명→60만9000명)와 유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6,000
    • -0.36%
    • 이더리움
    • 3,419,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80
    • +0.05%
    • 솔라나
    • 129,600
    • +1.81%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83%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