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너지, 골드만삭스에서 전략적 투자 2500만불 유치

입력 2008-07-21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기술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로부터 2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환사채 인수 형태로 이루어지는 이번 투자로 골드만삭스는 전환 후 지분을 기준으로 에코에너지홀딩스의 2대 주주가 된다.

송효순 대표는 "골드만삭스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경험이 풍부하고 검증된 역량과 그 동안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지원해 온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골드만삭스와의 파트너십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드만삭스의 전문성과 전 세계 네트웍을 활용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우리의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각종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코스닥 상장 회사로 국내에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개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폐기물 RDF 발전, 매립가스(LFG) 발전 등 자원화, 음식물 등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 가스 생산, 에너지화를 비롯하여 동 분야의 CDM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동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50MW급 수도권매립지 LFG 발전소를 비롯하여 3.4 MW급 대전 LFG 발전소를 건설 및 현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골드만삭스의 투자금은 국내 전역에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LFG 및 유기성폐기물 바이오 가스 자원화를 촉진할 신규사업 발굴,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4,000
    • -0.91%
    • 이더리움
    • 3,41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
    • 리플
    • 2,065
    • -1.1%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35%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