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종 아스트라제네카 전무, 임상시험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19-05-2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진제공=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주최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혜종<사진> 전무가 임상시험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임상개발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유 전무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 임원 및 회장으로서 한국 임상시험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 및 국내 임상시험 환경 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 임상시험 종사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130여 개의 회원사 회원들에게 임상시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식약처 및 국가임상시험 지원재단(KoNECT) 등과 협력하여 임상시험 제도 개선,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 등 경쟁력 강화와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유 전무는 “임상시험 종사자 육성과 역량 개발이 곧 국내 임상개발 경쟁력 강화”라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화에 사명감을 가지고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ㆍ개발(R&D) 리더십과 과학적 혁신에 대한 공로를 또 한번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이 국내 환자들의 질병 치료와 더 나은 삶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년간 국내에서 100개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전담하는 전문 임상팀을 내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질환군 및 단계별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가 증가함에 따라 임상시험 전문가의 채용과 육성에 더 많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76,000
    • -1.68%
    • 이더리움
    • 2,384,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288,100
    • +0.42%
    • 리플
    • 1,574
    • -2.84%
    • 솔라나
    • 100,800
    • -2.23%
    • 에이다
    • 218
    • -0.46%
    • 트론
    • 492
    • -1.01%
    • 스텔라루멘
    • 270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2.94%
    • 체인링크
    • 10,960
    • -2.92%
    • 샌드박스
    • 72.22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