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불안정한 시장상황 '목표가↓'-대우證

입력 2008-07-2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1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불안정한 국내 시장상황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65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성기종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조2080억원,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1643억원, 세전이익은 16% 감소한 78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9%p 상승한 13.6%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 세전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중앙대학교 기부금 340억원, 파생상품 평가 손실 및 외화부채 증가로 인한 환관련 손실 약 600억원, 이자비용 약 150억원, Bobcat 등 지분법 평가 손실이 약 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3월 이후 대폭적인 수주 확대로 3~4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성 연구원은 "지난 3월 이후 공작기계와 엔진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원ㆍ달러 환율 하락 요인만 없다면 3~4분기 실적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0,000
    • +1.22%
    • 이더리움
    • 3,11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22%
    • 리플
    • 2,089
    • +1.65%
    • 솔라나
    • 130,500
    • +1.48%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74%
    • 체인링크
    • 13,570
    • +1.8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