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8억弗 규모 엔스코 드릴십 손배소 패소

입력 2019-05-16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엔스코 글로벌이 드릴십(DS-5) 용선 계약 취소에 손해배상 소송에서 영국 중재 재판부가 1억8000만 달러(약 2146억 원)규모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중재 재판부는 엔스코가 당사로 인해 드릴십 용선계약이 취소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으나, 당사는 엔스코가 드릴십 건조와 관련해 중개수수료 지급 과정에 깊이 관여한 당사자이며, 법리적으로도 관련 권리를 관계사에 모두 이전해 당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본 중재재판부의 사실관계 및 법리적 해석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에 사법절차를 통한 구제방안으로 영국 고등법원에 항소 제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4,000
    • -0.01%
    • 이더리움
    • 3,587,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47,400
    • -0.29%
    • 리플
    • 1,924
    • +0.79%
    • 솔라나
    • 151,000
    • -2.27%
    • 에이다
    • 309
    • +0.3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7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04%
    • 체인링크
    • 16,920
    • +1.01%
    • 샌드박스
    • 51.73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