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영장 기각에 "뒷배 누구냐" 不信…정말 누군가 있을까

입력 2019-05-1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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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구속영장 기각

승리 영장 기각 소식에 대중 분노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법원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가운데 사법부와 수사기관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른바 '버닝썬 사건'과 연관된 각종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 시점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

승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대중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메신저 단체 대화방 등 눈에 보이는 증거들이 있는 상황에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 이와 함께 승리의 경찰 유착 혐의를 언급하며 그의 뒤를 봐주는 누군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승리는 구속영장 기각 후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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