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 포승줄, 영장심사 출석…'박한별 남편' 유인석 전 대표도 포승줄 묶여

입력 2019-05-14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리.(연합뉴스)
▲승리.(연합뉴스)

해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배우 박한별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도 모습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오후 1시경 포승줄에 묶여 재등장해 유치장으로 향했다.

한편 승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게, 15일 새벽에는 결정될 예정이다.

▲유인석 전 대표.(뉴시스)
▲유인석 전 대표.(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43,000
    • +1.44%
    • 이더리움
    • 4,744,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09%
    • 리플
    • 752
    • +0.67%
    • 솔라나
    • 206,400
    • +5.04%
    • 에이다
    • 679
    • +2.72%
    • 이오스
    • 1,176
    • -1.18%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66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2.65%
    • 체인링크
    • 20,570
    • +0.98%
    • 샌드박스
    • 667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