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항공·해운주 유가하락에 3일 연속 상승세

입력 2008-07-18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5일부터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중질유)가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항공·운송주가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기준가인 4만3500원 보다 350원(0.80%)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역시 55원(1.13%) 오른 4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운주인 대한해운도 기준가인 17만4000원 보다 500원(0.29%) 오른 1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진해운과 STX팬오션도 기준가 대비 900원(2.54%), STX팬오션 25원(1.46%) 오른 3만6350원과 2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 신민석 선임연구원은 "최근 3일간 국제유가가 11% 하락하면서 130달러대로 내려왔는데 유가 130달러 이하는 항공사들이 이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이어서 상당히 의미있는 가격대"라며 "해운주의 경우에는 유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항공·해운주들이 유가를 이겨본 적은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지금의 유가하락은 주가에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37,000
    • -0.96%
    • 이더리움
    • 3,410,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5
    • -1.2%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6%
    • 체인링크
    • 14,490
    • -0.07%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