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실리콘 사파이어 제조기술 고객인증 및 양산준비 완료

입력 2008-07-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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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는 미국의 고주파(RF) CMOS 및 혼성신호 통신칩 선도업체인 페레그린반도체와 전략적 파운드리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매그나칩은 페레그린의 울트라CMOS 실리콘사파이어 제조기술의 고객인증 및 양산준비를 완료했다.

페레그린의 짐 케이블(Jim Cable) 사장은 “페레그린은 고성능 주파수집적회로(RFIC), 특히 전세계 모든 GSM/WCDMA 휴대 단말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고안된 고성능 안테나와 스위치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량 주문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공급업체들과 장기적인 전략 관계를 형성해왔으며 무엇보다 이번 파운드리 계약은 자사 제품 및 기술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의 파운드리 사업본부장인 이찬희 부사장은 “공동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페레그린은 자사제품 성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매그나칩은 특화된 공정기술 및 생산 전문성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그나칩 박상호 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파운드리 고객과의 견고한 전략 관계를 수립함으로써 고성장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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