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신인부 금상에 류일훈 씨

입력 2019-05-09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춘앵전'·'살풀이'로 국무총리상 수상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신인부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류일훈씨.(사진제공=국립국악원)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신인부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류일훈씨.(사진제공=국립국악원)
제14회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류일훈(24·경희대 석사과정)씨가 신인부 금상을 받았다.

류 씨는 8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춘앵전'과 '승무'로 금상을 차지,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류 씨는 "생각지 못 한 큰 상을 받아 감격스럽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연습에 매진해 훌륭한 무용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중견 명무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예인부(만 30세 이상)와 신인부(만 30세 미만)의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궁중춤과 민속춤 두 분야를 아우르는 대회라는 점에서 다른 무용 경연대회와 차별화를 꾀했다. 예선·본선 구분 없이 궁중춤·민속춤 2개 종목 총점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예인부 수상자들에게는 국립국악원에서 주최하는 공연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신인부 최고상인 국무총리상(금상) 수상자는 해외 문화예술 탐방의 특전도 누린다.

◇신인부 △국무총리상 류일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재희 △국립국악원장상 윤승아

◇예인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홍보희 △국립국악원장상 이승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1,000
    • +0.31%
    • 이더리움
    • 2,69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13%
    • 리플
    • 1,529
    • +0.26%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50
    • +2.88%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11%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60.64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