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선포

입력 2008-07-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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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16일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현대홈쇼핑 CCMS 실행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만족사업부 박경택 사업부장을 CCMS 관리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가 소비자 불만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사후 관리에 대한 설계와 운영에 관한 기본 지침을 마련해 소비자 불만과 피해를 기업이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선포식에서 고객만족사업부 박경택 사업부장을 CCMS 관리자로 임명하고 전사적인 자율관리 위원회 구성, CCMS 사내 홍보 강화, 소비자 불만 해결 전문가 육성 등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하병호 현대홈쇼핑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관계구축은 기업이 생존을 걸고 반드시 구현해야 할 대명제"라며 "기업과 고객의 가치가 함께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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