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블록체인,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

입력 2019-05-03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옐로모바일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데일리블록체인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교통, 환경 등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대전, 인천, 광주, 경기 수원·부천, 경남 창원 등 6개 지방자치단체를 올해 사업자로 선정했다.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천시의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주차장 정보 공유, 킥보드·전기차 공유, 주차대행(발렛파킹) 서비스 등 개별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포털을 제공한다. 나아가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IoT 플랫폼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노드를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 사업에서는 참여 기업 간 블록체인 API 연동을 통해 데이터를 상호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데일리블록체인은 미세먼지 대책, 드론 관제 등 스마트시티 내 다양한 사업 분야와의 연계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김남진 데일리블록체인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각 플랫폼의 보안과 투명성을 높이고, 연동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최근 케어랩스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8,000
    • +0.2%
    • 이더리움
    • 3,45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69%
    • 리플
    • 2,113
    • +2.32%
    • 솔라나
    • 130,200
    • +4.08%
    • 에이다
    • 378
    • +4.42%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6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1%
    • 체인링크
    • 13,980
    • +2.57%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