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6부문 9본부체제로 조직 개편

입력 2008-07-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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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이 신규 사업 창출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림건설은 해외사업부문 유철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고 기존 6부문 10본부에서 6부문 9본부체제로 조직을 개편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간개발․도시정비사업부문과 아래 파트별 영업조직을 마케팅사업부문으로 통합하고 투자개발사업과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건설관리 및 조달본부를 별도로 신설해 예산 및 원가 관리와 품질관리를 비롯해 구매업무를 집중 관리한다. 또 원할한 원자재 수급을 위해 중국 광저우에 구매사무소를 별도로 신설했다.

기존 건축예산 및 시공지원업무는 건설부문으로 통합됐으며 전략기획실이 신설돼 국내외 건설 환경 분석과 신성장 동력 개발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외사업부문을 맡았던 유철준 신임 사장은 해외사업과 전략기획실 및 금융․투자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유철준 사장은 ‘일본 아오야마가꾸인대학’ 영미문학과를 졸업하고 주일본 1등서기관, 주태국 참사관, 청와대 공보수석실 해외언론국장, 주오스트리아 공사 등 26년간 외교관을 역임한 뒤 지난 2007년 1월부터 우림건설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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