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전력사용 기록 6일만에 경신

입력 2008-07-1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부하관리 시행 준비

한국전력는 15일 오후 3시 전력 소비량이 6279만4000kW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 경신은 지난 9일 6248만kW로 올들어 처음 기록 경신을 한 이후 6일 만이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 그러나 예비전력은 572만5000kW(예비율 9.1%)로 추가적인 수요 증가에도 충분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했다.

한전 관계자는 "무더위가 빨라지고 장마는 주춤해 냉방 전력이 증가했다"며 "여기에 최근 다른 에너지 가격은 지속적으로 급등한 반면 전력요금은 동결돼 상대적으로 값싼 전기로 에너지 소비가 집중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전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전력부하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경부와 한전은 지난 6월부터 대용량 고객 8917호와 휴가·설비 보수 기간을 조정하거나 자율 정전에 들어가는 내용의 '하계 부하관리계약'를 체결했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들도 고유가 시대 국가적 에너지절감 차원에서 냉방온도 적정하게 유지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는 등 자발적으로 전기소비 절약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64%
    • 이더리움
    • 2,43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4.58%
    • 리플
    • 1,602
    • +0.56%
    • 솔라나
    • 113,600
    • +4.7%
    • 에이다
    • 222
    • +1.37%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1.2%
    • 체인링크
    • 11,180
    • +1.36%
    • 샌드박스
    • 71.2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