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금융사 패니메이 등에 5500억 투자

입력 2008-07-15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현대해상.신한銀..한은도 물려

국내 금융사들이 미국 모기지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발행한 채권에 5500억원을 투자했다.

은행중에는 신한은행,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들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투자한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는 약5억5000만달러라고 15일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발행한 선순위채에 각각 2000만달러와 29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권에서는 삼성생명이 4억달러가 넘게 있으며, 삼성화재를 합하며 전 보험권 익스포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세계 최대의 모기지 회사로 최근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진 회사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80,000
    • +0.57%
    • 이더리움
    • 2,729,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521
    • -0.78%
    • 솔라나
    • 106,000
    • +0.47%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15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