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업종대표주 중심 매수의 관망세

입력 2008-07-14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후 3시 21분 잠정집계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금융·철강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으나 매수금액은 적어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993억원 어치를 매수했으며 8309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75억원 어치를 매수했으며 254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종목별로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258억원, 국민은행 249억원, POSCO 239억원, 우리투자증권 101억원 순으로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보였으며 동양제철화학 139억원, 하이닉스 138억원, 신한지주 68억원, 기업은행 67억원, 삼성증권 54원 순으로 순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 25억원, 유진기업 22억원, 다음 8억원, 메가스터디 7억원 순으로 순매수했으며 SSCP 15억원, 하나로텔레콤 10억원, LG마이크론 8억원, 주성엔지니어링 5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조용식 연구원은 "오늘 기관은 업종별로는 금융과 철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고 종목별로는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다"라며 "하지만 매수금액이 적은 탓에 기관은 관망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코스닥에서 기관은 오늘도 인터넷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했으며 유진기업의 경우 하이마트와 유진레미콘의 양호한 실적이 전망돼 접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7,000
    • +0.99%
    • 이더리움
    • 3,032,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2
    • +0.54%
    • 솔라나
    • 127,100
    • +1.6%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
    • 체인링크
    • 13,310
    • +1.3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