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상반기 수주 지난해와 대등

입력 2008-07-14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조선 빅3 조선업체들이 올 상반기 지난 해와 비슷한 수주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경쟁국인 중국이 45.9%, 일본이 80.0%로 각각 급감한 것을 감안해 볼 때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CJ투자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14일 “우리나라 조선사들의 올해 상반기 신규수주는 전년동기 대비 23.0% 감소한 1240만CGT, 431척)를 기록했다”며 “현대·삼성·대우 등 대형 3사의 합계 기준 수주감소율은 4.5%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같은 실적은 빅3 조선사들의 차별적인 수주경쟁력이 주효했다”며 “올해 수주분이 건조를 시작해 매출로 인식되는 2010년∼2012년 실적의 안정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1,000
    • +0.65%
    • 이더리움
    • 2,43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4.55%
    • 리플
    • 1,602
    • +0.63%
    • 솔라나
    • 113,500
    • +4.61%
    • 에이다
    • 221
    • +0.9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1.51%
    • 체인링크
    • 11,170
    • +1.27%
    • 샌드박스
    • 71.2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