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CSV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4-18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카드 원기찬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회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1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CSV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 원기찬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회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1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CSV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18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공유가치창출(CSV)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이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김광환 한국지자체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 육성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지원 △장애 청소년 및 협회 회원 자녀 디지털 교육 지원 △위급 상황 안심 보험 및 전동휠체어 상해 보험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협회 회원 및 산하 복지기관 종사자 전용 복지몰 제공도 협업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23,000
    • +2.45%
    • 이더리움
    • 4,926,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0%
    • 리플
    • 3,137
    • +1.23%
    • 솔라나
    • 209,500
    • +4.91%
    • 에이다
    • 707
    • +9.1%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379
    • +4.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70
    • +1.47%
    • 체인링크
    • 21,470
    • +4.68%
    • 샌드박스
    • 219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