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학생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입력 2008-07-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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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디지털 시대의 주역이 될 신세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제1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홈ㆍ모바일ㆍ오피스 등 디지털 신상품과 콘텐츠ㆍ서비스ㆍ솔루션 관련 신규 비즈니스로, 휴학생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교ㆍ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은 외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정례화하고 앞으로는 일반인까지 응모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은 TVㆍ블루레이 플레이어ㆍ홈시어터ㆍ캠코더 등 각종 AV 제품과 모니터ㆍ프린터 등 IT제품, 냉장고ㆍ에어컨 등 생활가전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수상작은 아이디어의 독창성ㆍ사업 연계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마케팅ㆍ사업기획 실무진들의 심사를 통하여 선발된다.

대상(1팀)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1팀)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우수상(2팀)은 상패와 상금 200만원, 장려상(3팀)은 상패와 상금 1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1차 심사 통과자 전원에게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수상자들이 삼성전자 입사 희망 시 가산점을 부여 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국내외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TV, 모니터, 프린터 등 삼성전자의 디지털미디어 제품이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신제품과 신규 비즈니스에 적극 반영해 혁신 제품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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