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3.5/1133.9, 1.65원 상승..미 골드만·씨티 실적 부진

입력 2019-04-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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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에서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어닝시즌)가 이어지는 가운데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의 성적표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장에서 증시는 약세를, 채권은 강세를 보이며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확산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5/1133.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1원) 대비 1.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2달러를, 달러·위안은 6.706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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