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다문화가정 지원 전도사로 나서

입력 2008-07-1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력을 지원하기 위한 전도사로 나섰다.

한화그룹은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60명과 일반 가정의 청소년 6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지개 문화탐험대' 발대식을 가졌다.

'무지개 문화탐험대'는 한화그룹이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한가지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미래세대의 상(像)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화그룹측은 설명했다.

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지개 문화탐험대 활동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장려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무지개 문화탐험대'는 내년 1월까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순회하며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체험관 운영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1,000
    • +0.65%
    • 이더리움
    • 2,43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4.55%
    • 리플
    • 1,602
    • +0.63%
    • 솔라나
    • 113,500
    • +4.61%
    • 에이다
    • 221
    • +0.9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1.51%
    • 체인링크
    • 11,170
    • +1.27%
    • 샌드박스
    • 71.2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