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호처장 직원 가사일 동원 보도, 사실무근” 결론

입력 2019-04-09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가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무기계약직 직원을 가사일에 동원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9일 ‘사실 무근’ 결론을 내렸다.

청와대는 이날 “민정수석실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경호처 소속 공무직 직원이 통상 오전 2~3시간 가량 경호처장 공관 1층 청소 등 관리 업무를 했던 사실은 있으나 경호처장 가족의 빨래,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 가사일을 부담한 사실은 없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어 “해당 직원이 경호처장 가족에게서 청소뿐만 아니라 ‘밥을 해달라’라고 요청을 받았거나 이를 거절한 사실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8일 주 처장이 2017년 하반기부터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 A씨를 자신의 관사로 출근시켜 개인적인 ‘가사 도우미’ 일을 시킨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4,000
    • +0.4%
    • 이더리움
    • 3,42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3
    • +1.44%
    • 솔라나
    • 138,900
    • +0.8%
    • 에이다
    • 429
    • +2.88%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2%
    • 체인링크
    • 14,490
    • +1.4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