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부광약품, 이상운동증치료제 유럽 2상 본격 개시

입력 2019-04-09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하순 독일서 연구자 모임 개최..상반기 환자모집 돌입

부광약품이 개발하는 파킨슨환자 이상운동증(LID) 치료제가 유럽 2상에 본격 돌입한다.

부광약품은 4월 25~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파킨슨환자의 이상운동증(LID) 치료제로 개발중인 JM-010의 유럽 임상 2상 시작을 위한 글로벌 연구자 모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독일 등 유럽 3개국의 연구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서 JM-010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 발표와 구체적인 진행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다.

JM-010은 부광약품 자회사인 덴마크 소재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거의 90% 확률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LID)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다.

JM-010은 2016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고, 지금까지 임상1상과 전기2상에서 성공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LID 치료제의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미국 시장은 약 2조원으로 추정되며, 아직 유럽에는 치료제가 발매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올 상반기 환자모집을 시작해 늦어도 2021년에는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함께 준비 중인 미국 임상도 개시되면 JM-010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어 머지않아 모든 파킨슨병 환자의 LID 필수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제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2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58,000
    • -1.22%
    • 이더리움
    • 4,280,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2.22%
    • 리플
    • 2,742
    • -3.08%
    • 솔라나
    • 181,400
    • -3.36%
    • 에이다
    • 509
    • -3.96%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60
    • -2.95%
    • 샌드박스
    • 197
    • -1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