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000억 원, 영업이익 20조1000억 원의 2025년 4분기 실적을 29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 65% 증가한 것이다. 핵심 사업인 디바이스솔루션(DS, 반도체)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12거래일 하락, 9거래일 상승…오른 날보다 내린 날이 많았다 오천피(코스피 5000), 천스닥(코스닥 1000). 1월 국내 증시는 숫자만 놓고 보면 분명한 불장이다. 숫자만 보면 모두가 웃어야 할 한 달이었지만 정작 시장의 절반은 이를 체감하지 못했다. 지수는 불장이었지만 종목은 한파였다. 수익은 대형주와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집중됐고 다수
반대표 2표…마이런·월러 금리 0.25%p 인하 주장한미 금리 차 1.25%p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리 인하는 네 차례 회의 만에 다시 한 번 보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지만 연준 위원 대다
캐나다 해군, 승조원 의견 청취 韓 3600t급 vs 獨 3000t급…“넓은 공간 선호” 加 온타리오주 장관도 함교탑 타고 올라가 “멋지다” 한화, HD현대, 현대차 등 절충교역으로 막판 총력 한국과 독일 간 국가대항전으로 치닫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의 ‘그린라이트’ 시그널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기술력은 물론 현지 운용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가 29일 판가름 난다. 이번 결정은 금융감독원의 독립성을 유지할 것인지, 권한 확대에 따른 통제를 강화할 것인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온 금융위원회가 금감원 편에 설지 통제 필요성을 강조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날 재정경제부
기술주 강세에도 금리 동결에 보합권 후퇴 금리 인하 기대 약화…추가 인하 지연 관측 금값 온스당 5400달러 돌파…달러 약세에 랠리 국제유가, 美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에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소식을 소화하는 한편 고점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보합세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에 있는 경기도 안성시. 이곳 산업의 중심지인 일반산업단지 중 남안성IC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면 초록빛 대형 건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국내 조영제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의 생산기지다. 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은 총 5200평((만7190㎥) 규모로 원료의약품(API) 합성부터 완제의약품
올해 최대 기대주는 ‘한국판 로레알’ 구다이글로벌 증시 호황에 비나우·중소 ODM 등도 상장 준비 에이피알 성공신화 누가 잇나⋯해외·포폴 중요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으면서 반도체를 잇는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꼽히는 K뷰티 기업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증권가에선 그동안 화장품업종이 대체로 저평가됐기에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