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운동프로그램 ‘주말 운동회’, 오는 5월 11일 잠실서 시작

입력 2019-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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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1일 서울 잠실에서 8:8 남녀 그룹 운동프로그램 ‘주말 운동회’가 시작된다.

주말 운동회는 기존 획일화된 피트니스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2030대 직장인을 주 대상으로 매주 토, 일 남녀 각각 8명이 한 팀을 이루어 6주 동안 체계적인 관리하에 운동을 할 수 있는 그룹 프로그램이다.

예전 초등학생 시절 경험한 ‘운동회’의 향수를 살려 기획된 ‘주말 운동회’는 남녀가 합동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주말 운동회의 모든 운동 프로그램 구성은 ‘근막 이완’을 선행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육 경련이나 피로도 없이 적은 운동으로도 탄탄한 몸을 만들 수 있게 짜여 있다.

또한,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기존 피트니스 관리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편이다.

주말 운동회 트레이너인 권구영씨는 “주말 운동회는 더 이상 괴롭고 외로운 운동에서 탈피해 ‘즐겁게’, ‘같이’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대비해 주말운동회와 함께 즐겁고 체계적인 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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