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5G 기지국 송수신 장치 85.6% 대도시에 집중"

입력 2019-04-07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변재일 의원실)
(사진제공= 변재일 의원실)

5G 기지국 송수신 장치의 85.6%가 대도시에 집중돼 5G 네트워크의 추가 구축과 서비스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변재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5G 기지국 신고 장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8만 5261개 기지국 장치 중 85.6%인 7만 2983개가 서울·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도권에 설치된 5G 기지국 송수신 장치는 5만 4899개로 전국 대비 64.4%의 비중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 설치된 장치는 총 1만8084개(21.2%)로 확인됐다.

변재일 의원은 “정부와 업계가 부단히 노력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라는 주도권을 쥐게 됐다”며 “당분간 업계의 5G 네트워크 구축 경쟁이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단순히 기지국 숫자 늘리기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고품질의 안정적인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송수신 장비 확충에도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의원은 이어 “5G 상용화 초기인 만큼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현재 5G 서비스 제공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5G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국민들의 피해와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1,000
    • +3.03%
    • 이더리움
    • 3,326,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72
    • +4.12%
    • 솔라나
    • 137,600
    • +5.85%
    • 에이다
    • 416
    • +6.3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31%
    • 체인링크
    • 14,230
    • +5.0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