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업계 최초 'AI 상담원' 도입…월 45만 건 응대

입력 2019-04-04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현대카드)
(사진 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4일 업계 최초로 고객센터에 인공지능-자동응답 시스템(이하 AI-ARS)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ARS는 안내 음성을 듣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청취하거나 고객센터 상담원을 연결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하지만 AI-ARS를 통하면 대기 시간 없이 인공지능 상담원이 즉시 상담을 한다.

현대카드는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활용 빈도가 높은 6개(선결제, 한도 조회, 한도 조정, 청구ㆍ입금 내역 확인, 신규 비밀번호 등록, 비밀번호 변경) 항목에 우선 AI-ARS를 적용한다.

현대카드는 AI-ARS에 최신 RPA(로봇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현재, 현대카드의 인공지능 상담원은 최대 고객 100명까지 동시 처리가 가능하며, 하루 최대 3000건을 받는다. 현대카드는 이번 AI-ARS 시스템 도입으로 향후 월평균 150만 건 가운데 최대 30%인 45만 건을 인공지능 상담원이 응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AI-ARS는 단순 조회 업무를 넘어 실제 고객이 ARS로 자주 이용하는 부문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고객은 원하는 ARS 서비스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존 상담원은 좀 더 심도 있는 상담이나 사람이 직접 처리해야 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4.07]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2,000
    • +0.75%
    • 이더리움
    • 3,45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47%
    • 리플
    • 2,017
    • +0.05%
    • 솔라나
    • 124,100
    • -2.21%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4%
    • 체인링크
    • 13,450
    • -1.3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