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지부 “박영선 후보자 중기벤처부 적임자”…즉각 임명 촉구

입력 2019-04-03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신용보증기금지부는 3일 성명서를 통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대·중소기업, 자영업자 간 동반성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즉각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신용보증기금 노조는 박 후보에 대해 “재벌 대기업의 저격수로서 재벌개혁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며 누구보다 ‘공정경제’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 2013년 법사위원장 시절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경제 민주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노조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부 재정의 효율적 집행과 세제 등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 및 사회 구조적 문제를 풀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박 후보가 경제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가 부처 간 이기주의를 버리고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기에 무엇보다도 다방면에 능력 있는 참신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야당의 정치적 흠집 내기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 있게 하루빨리 박영선 후보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5,000
    • -2.29%
    • 이더리움
    • 2,45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43%
    • 리플
    • 1,628
    • -2.51%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54%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5.61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