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판매 섬유·금속장진구 제품 안전성 강화

입력 2019-04-0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표원, 지자체와 제품 안전성 시험장비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제조·판매하는 섬유 및 금속장진구의 제품 안전성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2일 경기도·인천시·익산시(전북)와 섬유 제품 및 금속장신구의 제품 안전성을 시험할 수 있는 시험장비를 구축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저렴한 시험분석 비용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품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경기도의 섬유소재연구원(양주), 생산기술연구원(안산), 인천시 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익산시 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에 섬유 및 장신구의 유해화학물질 시험분석장비 구축비용 총 17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지자체는 장비 시험비용(수수료) 지원 및 운영경비 등 총 7억4000원과 설치장소 등을 지원한다.

국표원 관계자는 "그동안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들은 높은 시험분석비용 부담, 유해물질 검출원인 분석 어려움 등으로 안전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 제품의 안전성이 제고되고, 소비자가 믿고 소상공인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88,000
    • +4.58%
    • 이더리움
    • 3,45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76,600
    • +2.7%
    • 리플
    • 2,074
    • +2.12%
    • 솔라나
    • 140,400
    • +8.67%
    • 에이다
    • 309
    • +2.66%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71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2.96%
    • 체인링크
    • 16,200
    • +2.34%
    • 샌드박스
    • 49.56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