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감정노동자 보호에 동참해주세요"

입력 2019-03-31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백화점이 현장 직원을 지키기 위한 고객 선언문을 다시 한 번 내건다.

(신세계)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감정노동자로 폭언, 폭행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협력사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사원 보호 캠페인을 다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직원의 와펜 착용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의 LCD 화면과 매장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앱 등에 고객선언문을 다시 게시해 고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사원보호 ARS 연결음을 추가로 운영한다.

사원보호 ARS는 "안녕하십니까 고객과 함께하는 신세계백화점 000점 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녹취가 되고 있습니다"라는 기존 안내음에 "고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욱 친절한 신세계를 만듭니다"는 추가 멘트를 삽입해 악성 컴플레인 감소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규 근무하는 협력사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뉴얼로 만든 '악성 고객 대응 프로세스' 교육을 정례화 시키기로 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9,000
    • +2.47%
    • 이더리움
    • 3,320,000
    • +6.68%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1%
    • 리플
    • 2,174
    • +4.57%
    • 솔라나
    • 137,100
    • +5.22%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50
    • +5.0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