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라오스 보건부와 감염병 관리역량 강화

입력 2019-03-31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라오스 보건부, KOFIH의 관계자들이 협약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차례대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라오스사무소장 백주왕, 라오스 보건부 장관 분꽁 시하웡 (Bounkong SYHAVONG), 라오스 보건부 감염병 관리국 부국장 시사바스 수사니락시 (Sisavath SOUTTHANIRAXAY),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 신성순,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윤혜정 전무(사진제공= KT)
▲KT, 라오스 보건부, KOFIH의 관계자들이 협약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차례대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라오스사무소장 백주왕, 라오스 보건부 장관 분꽁 시하웡 (Bounkong SYHAVONG), 라오스 보건부 감염병 관리국 부국장 시사바스 수사니락시 (Sisavath SOUTTHANIRAXAY),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 신성순,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윤혜정 전무(사진제공= KT)

KT는 지난 29일 오후(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보건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감염병 관리역량 강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이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GEPP)와 관련해 국내 공공기관이나 아시아 정부와 협략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GEPP는 해외 방문자의 모바일 위치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KT는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을 구축해 KOFIH와 공동 운영하고 라오스 보건부, KOFIH와 함께라오스에 감염병 보고 체계 및 백신접종 이력관리 시스템 등 보건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KOFIH는 감염병 관리인력 양성, 진단, 검역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 전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라오스에 적용되는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은 전 세계 인류 보건에 유의미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넘어 보건 정보시스템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등 패키징된 ICT 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5,000
    • +0.18%
    • 이더리움
    • 3,16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1.34%
    • 리플
    • 2,021
    • +0.1%
    • 솔라나
    • 129,300
    • +1.25%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53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36%
    • 체인링크
    • 14,650
    • +2.81%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