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옷' 아닌 흰 셔츠의 변신…마리마켓, "원피스인가 남친룩인가"

입력 2019-03-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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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리마켓 SNS 캡처)
(출처=마리마켓 SNS 캡처)

여성 패션의류 쇼핑몰 마리마켓이 '남친룩'을 여성 패션으로 변모시켰다.

26일 마리마켓은 SNS를 통해 자체제작 셔츠원피스 예약주문 오픈 사실을 밝혔다. 마리마켓 측은 "높은 퀄리티의 생산라인으로 제직한 QDC 폴리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라면서 "실크를 모티브로 한 원피스 전용 원단이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마리마켓이 선보인 해당 셔츠원피스는 고급 셔츠의 디자인을 차용한 봄, 여름 시즌용 원피스다. 와이셔츠 공정을 통한 카라와 셔츠 소매를 디자인해 셔츠 특유의 멋을 극대화했다. 마치 남성용 화이트 카라 셔츠를 연상시키는 참신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한편 마리마켓은 20~30대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자체제작 의류를 선보이고 있는 쇼핑몰 업체다.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이 잇따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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